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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메모장

FY2021 시즌 종료

by Say_Young 2022. 4. 7.

이번 시즌 힘들었지만, 많이 배울 수 있었다. 

하지만 1년을 더 하고 싶지는 않다. 

세무 업무는 참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, 매년 이어지는 팀원들의 줄퇴사로 남은 인원들의 업무량은 매년 급증하고 있다.

적당히만 할 수 있다면 참 잘 다닐 수 있을텐데. 그런 날이 올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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